barbar

QUICK ICONS

라인

  • 공지사항
  • 문의하기
  • 상품후기
  • 포토후기
  • 고객센터
  • 이벤트
  • 등급안내
  • 배송조회
  • 마이쇼핑
  • 주문조회
  • 장바구니
  • 관심상품
  • 최근본상품
  • 적립금
  • 예치금
  • 쿠폰관리
  • 내게시물
  • 나의댓글
  • 상품검색
  • 좋아요

인삼&홍삼뉴스

뒤로가기
제목

고려인삼의 모양과 각 부분의 쓰임새

작성자 삼마켓(ip:)

작성일 2012-09-26

조회 1048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 

/열매

꽃은 보통 3년생부터 피기 시작하며, 처음 초록빛을 띄던 열매는 무르익으면서 붉게 변한다.흔히 인삼딸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을 따다가

말린 것을 종자로 쓴다.

 

 

/장엽

잎은 쌍똑잎으로 마치 손바닥 모양의 형상이므로 장엽이라 한다.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다섯갈래로 나누어져서 한 개의 잎꼭지에 여러개의

작은 잎이 손바닥처럼 붙어 있다.

 

 

잎자루/엽병

잎자루는 보통1년에 1개씩 증가하며 6년근에는 6개의 잎자루를 가지는 것이 보통이다. 그러나 뿌리 생육이 왕성한 경우에는 년수보다

1개 더 방생되는 경우도 있다.

 

 

뿌리

뿌리는 주근, 지근, 세근으로 이루어져 있다. 약용과 식용으로 널리 사용된다.

 

 

뇌두/삼머리

인삼은 다년생으로 해마다 잎과 줄기가 말라서 죽는데. 이 때마다 뇌두에 흔적을 남긴다. 생삼의 경우 뇌두가 큰 것을 고가품으로 치는데,

특히 고려인삼은 다른 나라 삼에 비해 뇌두가 큰 것이 특징이다.

 

 

주근/동체

인삼의 가장 중심 부위로 여러 형태로 가공처리되어 약용과 식용으로 쓰인다.

 

 

지근/겉뿌리

보통 2~5개의 지근이 있다. 지금의 수는 토질. 재배방법. 년수 등에 의해 차이가 난다.

 

 

세근/잔뿌리

이 부분만 때어낸 것을 미삼이라고 하며 인삼농축액 등에 사용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: 금홍 www.geumhong.com

첨부파일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

확인 취소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평점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

WORLD SHIPPING
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
GO
close